asyncData를 사용하는 이유
미리 에디터에서 수정할 데이터를 받아 페이지에 뿌려놓은 다음, 이를 바로 사용자에게 보여주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. 즉, 수정 페이지의 TTV를 좀 더 높이기 위해서.
데이터는 다음을 사용한다(이미지 서버 완료되면 이미지도 추가 예정)
<p>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.</p><p><strong>맛있는 점심 어떠세요</strong></p><p><i><strong>치킨</strong></i></p><p><a href="<https://www.naver.com>"><https://www.naver.com></a></p><p>에서 먹을 수 있어요.</p><h2>혹은 피자도 괜찮고</h2><h3>족발도 나쁘지 않아요</h3><blockquote><p>이런 거도 괜찮네</p></blockquote>
글로벌하게 사용되는 색을 변수로 지정해 전역적으로 사용해보자.
@/assets/scss
에 color.scss
파일을 만든다. 그 안에 각각의 색들을 변수로 지정해둔다.
// @/assets/scss/color.scss
$normal-blue: #0064E5;
$light-blue: #358bfa;
$deep-blue: #0e4287;
$normal-gray: #f9f9f9;
$light-gray: #ececec;
$deep-gray: #bcbcbc;
$black: #333333;
$normal-red: #fa3535;
$normal-yellow: #facf35;
그리고 nuxt.config.js
에서 해당 파일을 전역적인 스타일 리소스 파일로 등록해준다.
// nuxt.config.js
export default {
...
styleResources: {
scss: ['@/assets/scss/colors.scss'],
},
...
}
만약 이렇게 전역적인 스타일 변수가 아닌 전역적으로 적용되는 CSS 스타일을 관리하고 싶다면 css 속성에 입력해준다.
// nuxt.config.js
export default {
...
**css: ['@/assets/css/reset.css', '@/assets/css/font.css'],**
styleResources: {
scss: ['@/assets/scss/colors.scss'],
},
...
}
mixin이란 함수와 비슷한 동작을 하는 문법이라 보면 된다. 따라서 믹스인을 통해 재사용할 CSS 스타일을 만들어줄 수 있다.
//@mixin - 스타일 정의
@mixin 믹스인 이름 {
//CSS 스타일 내용
}
//@include - 믹스인 호출
@include 믹스인 이름
@/assets/scss
에 screen.scss
파일을 만든다. 글로벌한 미디어 쿼리를 적용하기 위해 사용하도록 한다.